충남 천안서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검출

입력 2019-01-22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환경부가 충남 천안시에서 17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7형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항원)가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는 1~2일이 더 걸릴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검출 지점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소독과 이동 통제 등 차단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천안시에도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매일 인근 지역을 소독하도록 요청했다.

농식품부는 AI 전파원인 겨울 철새가 국내에 도래하면서 지난해 10월 '철새 도래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올해는 겨울 철새의 주 번식지인 러시아와 중국 등에서 고병원성 AI 발병 건수가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면서 국내에서도 발병 위험성이 높아졌다.

다만 환경부가 14일 광주 광산구에서 채취한 AI 바이러스는 22일 정밀검사 결과, 전염력이 약한 저병원성으로 확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71,000
    • +3.8%
    • 이더리움
    • 3,548,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87%
    • 리플
    • 2,128
    • +0.38%
    • 솔라나
    • 129,300
    • +1.81%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1.87%
    • 체인링크
    • 13,910
    • -0.14%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