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로 배당 성향↑-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1-22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스튜어드십 코드로 국민연금의 배당 성향이 높아졌다는 분석을 내놨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을 결정한 국민연금은 지난해부터 배당 확대 요구를 강화했다”며 “비공개 대화 대상 기업(배당 성향이 낮은 기업)을 기존 4~5개에서 8~10개 기업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해에는 배당 성향이 낮은 기업뿐만 아니라 횡령, 배임 등이 발생한 기업까지 확대한다”며 “내년에는 비공개 대화 후에도 미개선 기업에 대해 △명단 공개 △관련 의결권 안건에 반대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주회사의 배당성향이 코스피를 하회하고 있어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과 맞물려 각 사의 배당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정거래법 개정이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 경우 지주회사 전환을 준비하고 있던 기업에게는 자회사 취득 요건의 부담이 경감된다”며 “SKT의 경우 공정거래법 개정 이전에 지주사로 전환할 경우 SK하이닉스 지분 확대 부담이 경감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25% 이상의 배당 성향 유지가 예상되는 삼성물산을 추천한다”며 “또 비상장 자회사(SK바이오팜)의 성장 및 SKT 분사를 통한 중간지주사 설립, SK하이닉스 지배력 강화가 예상되는 SK를 최우선주로 유지한다”고 짚었다.


  •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1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7]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7] 특수관계인으로부터부동산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97,000
    • -2.22%
    • 이더리움
    • 3,293,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
    • 리플
    • 2,163
    • -2.52%
    • 솔라나
    • 133,100
    • -4.18%
    • 에이다
    • 406
    • -3.79%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49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0.97%
    • 체인링크
    • 13,820
    • -4.56%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