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의사사진전 최고작품상에 검단탑병원 임성룡 신경외과장

입력 2019-01-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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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탑병원 임성룡 신경외과장(왼쪽)이 제15회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 최고작품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진제약)
▲인천 검단탑병원 임성룡 신경외과장(왼쪽)이 제15회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 최고작품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제15회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인천 검단탑병원 임성룡 신경외과장이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난치병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으로 2010년부터 9년 째 이어오고 있다. 전국 각지의 의사가 사진을 온라인에 응모하고 작품 업로드와 추천을 할 때마다 적립금이 쌓여 난치병 환아의 수술비로 쓰인다.

‘화양연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진전은 총 443개 작품이 출품됐다. 사진전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희귀난치성 질병인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을 앓고 있는 11세 환아 가족에게 지난달 13일 전달돼 치료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15회 사랑나눔 의사사진전 최고작품상 '가족'(사진제공=삼진제약)
▲제15회 사랑나눔 의사사진전 최고작품상 '가족'(사진제공=삼진제약)

최고작품상에 선정된 ‘가족’은 휴가 때 가족과 함께 방문한 옛 한옥에서 찍은 사진으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기록하고 싶은 의미를 담았다. 사진전이 진행된 기간 동안 이 작품은 사진전 주제를 잘 드러냈다는 평과 함께 동료 의사의 많은 호응과 추천을 받아 최고작품상으로 선정됐다.

임성룡 과장은 “이번 사진전 참여를 통해 환아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의사 사진전이 따듯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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