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수도권 미세먼지 다시 ‘나쁨’…중부내륙 ‘한파’

입력 2019-01-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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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은 또다시 수도권에 미세먼지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단 충북은 오전과 밤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대전ㆍ세종ㆍ충남ㆍ광주ㆍ전북은 밤에 일시적인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서부지역에서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늦은 오후부터 국외 유입 영향이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온은 평년보다 약간 높지만 일부 중부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 전남 동부, 경상 해안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 먼바다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서해ㆍ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0m, 동해 1.0~4.0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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