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경영기획본부장에 권우석 전 해양구조조정본부장

입력 2019-01-17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구조조정TF도 맡아

한국수출입은행 경영기획본부장에 권우석 전 해양구조조정본부장이 선임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은 최근 본부장 인사에서 권 전 해양구조조정본부장을 경영기획본부장에 앉혔다. 권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은 기획, 여신총괄, 인사, 재무관리 등 경영기획 업무에 더해 기존 해양구조조정 업무를 담당한다.

지난해 12월 수은은 '수은 혁신안'에 따라 해양구조조정본부를 축소하고 9개 본부를 7개로 줄였다. 업계에서는 조직개편에 따라 권 본부장이 구조조정본부를 떠나 공석이었던 경영기획본부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권 본부장은 앞서 경영기획부문에 오래 몸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양구조조정TF 업무까지 권 본부장에게 할당한 것은 그만큼 은성수 행장이 구조조정 부분에 대한 권 본부장의 전문성을 인정한 결과라는 풀이가 나온다.

이로써 공석이었던 본부장 두 자리가 이번 인사로 모두 채워지게 됐다. 기존에는 신덕용 부행장이 경영기획본부장과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을 겸임하고 있었다. 권 본부장의 이동과, 김경자 중고중견기업금융본부장의 선임으로 신 부행장은 본부장 업무에서 손을 떼고 본부장을 총괄하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평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23,000
    • +1.49%
    • 이더리움
    • 3,121,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1.77%
    • 리플
    • 2,085
    • +1.12%
    • 솔라나
    • 130,600
    • +1.48%
    • 에이다
    • 392
    • +1.55%
    • 트론
    • 438
    • +1.15%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84%
    • 체인링크
    • 13,700
    • +3.24%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