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랩스, 알리바바 티몰과 화장품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9-01-17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타랩스가 화장품 유통 전문 자회사인 메타랩스코스메틱을 통해 중국 알리바바 티몰과 화장품 등 상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메타랩스는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중국 온라인 쇼핑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메타랩스코스메틱은 알리바바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티몰국제직영관(Tmall Direct Import)’에서 판매되는 300여 개의 해외 명품 화장품 브랜드 제품의 조달을 맡았으며, 알리바바가 지정하는 다수의 브랜드를 주기적으로 공급한다.

티몰은 연간 5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로 중국 B2C 전자상거래 시장 점유율 56%를 차지하고 있는 1위 업체다. 특히 중국 온라인 화장품 시장 점유율은 70%에 달하며, 지난 2018년 광군제(11월 11일) 때는 하루 매출 35조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메타랩스코스메틱이 알리바바의 다양한 상품 구색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최우수 공급업체 자격으로 계약 체결을 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 등을 앞두고 있어, 올해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메타랩스코스메틱은 이번 알리바바 티몰과의 상품 공급 계약을 기점으로 상반기 중 다양한 중국 내 온라인 채널들과 추가적인 계약 체결을 진행할 것”이라며 “국내외 화장품 공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메타랩스코스메틱은 메타랩스가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탈모케어 제품들과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의 중화권 유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46,000
    • -0.94%
    • 이더리움
    • 3,256,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23,000
    • -1.58%
    • 리플
    • 2,110
    • -1.26%
    • 솔라나
    • 129,300
    • -2.78%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9%
    • 체인링크
    • 14,510
    • -3.01%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