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소특구 상반기 첫 지정

입력 2019-01-11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덕특구 전용펀드 150억원 조성

정부가 추진중인 과학기술 강소특구가 올 상반기에 처음 지정될 예정이다. 또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한 '4차 연구개발특구펀드'도 15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28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강소특구 추진 준비현황', '4차 연구개발특구펀드 조성 계획(안)', '2019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추진 계획(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R&D) 특구 모델로 도입한 강소특구를 지정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지정 요청에 따라 심사매뉴얼과 심사 일정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R&D특구 지정은 그동안 지정 요청부터 완료까지 평균 27개월이 소요됐으나 강소특구 지정 요청서 접수(지방정부→과기정통부, 수시) 후 심사 착수 시점(전문가위 발족)부터 최대 6개월 내 지정 완료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지정을 요청한 경북·경남의 강소특구 지정 여부가 이르면 상반기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충북과 경기도가 이달 중 강소특구 지정을 요청하기로 하는 등 10여개 광역자치단체가 지정 요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구위원회는 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적립금 중 30억원을 시드머니로 활용해 대덕특구 내 초기기업 전용 '4차 특구펀드'(가칭 대덕특구마이크로VC펀드)를 150억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펀드는 총 결성액의 50% 이상을 대덕특구 내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40% 이상을 3년 이하 초기기업에 투자하도록 했다. 투자규모는 3년 이내의 초기 기술혁신기업당 3억~5억원으로, 존속기간은 8년으로 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숏감마’ 논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키웠다 [레버리지의 역습, 꼬리가 흔드는 몸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88명으로 늘어...부상자 1520명
  • 애플, 맥북ㆍ아이패드 가격 인상...메모리칩 대란 여파 [마켓핫]
  • 대어 없는 IPO 시장, 주관사 판도 흔들…'전통 강호' 주춤
  • IMM이 찍고 TKG가 키운다…에이프릴바이오, ADC·RNA 신사업 시동
  • 오전부터 중부 맑아져⋯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0,000
    • -1.73%
    • 이더리움
    • 2,381,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293,400
    • +1.63%
    • 리플
    • 1,584
    • -2.58%
    • 솔라나
    • 102,700
    • -0.39%
    • 에이다
    • 219
    • -1.79%
    • 트론
    • 493
    • -0.8%
    • 스텔라루멘
    • 27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80
    • -1.33%
    • 체인링크
    • 11,020
    • -2.04%
    • 샌드박스
    • 71.46
    • -5.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