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새 브랜드 마크 공개…“디지털 환경 반영”

입력 2019-01-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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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스터카드)
(사진제공=마스터카드)

마스터카드가 10일 디지털 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브랜드 마크를 공개했다.

새 마크는 기존 마크에서 회사 영문명 ‘mastercard’를 없애고, 빨간색과 노란색 원형을 겹친 심볼만 남겼다. 회사 측은 “디지털 지불 사업 분야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려는 의지를 담아 유연하고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으로 고안됐다”고 설명했다.

새 마크는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카드, 스폰서십 등에서 차례로 적용될 예정이다.

라자 라자마나 마스터카드 마케팅 최고책임자는 “연구조사 결과 80% 이상의 사람들이 마스터카드 글자가 없어도 마스터카드 심볼을 바로 인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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