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디자인센터(DGDC) 개원

입력 2008-06-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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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의 중심역할을 수행한 대구경북디자인센터(DGDC)가 18일 개원했다.

지식경제부와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의중심역할을 수행할 대구경북디자인센터(DGDC) 개원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지경부, 대구시, 경상북도, 대구상공회의소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지원해 건립했다. 총 2250㎡(681평)의 부지에 지상 12층, 지하 4층의 연면적 1만9602㎡(5930평) 규모로 디자인체험관, 전시관, 컨벤션홀, 교육실, 비즈니스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경부는 이번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개원을 계기로 앞으로 대구경북지역의 지역특화산업 디자인 지원, 지역디자인 문화기반조성, 지역디자인 전문기업 육성 및 전문 인력양성 등을 통해 지역디자인 발전의 선도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채민 차관은 "디자인은 지역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을 풍요롭고 품격 있게 만드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임 차관은 또 "디자인 조기교육과 디자인대학 특성화 추진 등 창의적인 인재육성, 세계적 디자인기업 육성을 위한 R&D 투자 확대 및 디자인기반기술 강화 등을 중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지경부는 올해부터 코리아디자인멤버쉽사업을 신설해 지역디자인센터에서 운영토록 해, 지역의 우수 디자인 인재를 육성하고 공공디자인개선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디자인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경부는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운영으로 기업과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특산품 및 문화관광상품 확산, 지역이미지 개선, 관광수요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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