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보따리상 매출 감소 우려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1-07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7일 호텔신라에 대해 연초 보따리상 매출 감소 우려감이 반영돼 실적 추정치가 낮아졌다며 목표가를 기존 10만8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성준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주가는 최근 6개월간 하락세”라며 “중국 전자상거래법 규제 이슈 때문에 하락을 시작했고 알선수수료 경쟁도 문제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 1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보따리상 매출이 20~30% 정도 감소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이에 대한 우려감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낮춰 목표가를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중국 춘절 이후인 2월 중순부터는 보따리상 매출 회복을 기대해볼만 하다고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2분기에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본격적인 회복을 예상하고 있다”며 “2~3월 즈음에는 관광객의 회복 가능성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19년 해외 공항 면세점 흑자 전환이 확실시되며, PER이 17배로 여전히 과거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6.03.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0,000
    • +2.67%
    • 이더리움
    • 3,288,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07%
    • 리플
    • 2,013
    • +2.29%
    • 솔라나
    • 123,700
    • +2.66%
    • 에이다
    • 378
    • +3%
    • 트론
    • 471
    • -0.63%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0.41%
    • 체인링크
    • 13,390
    • +2.68%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