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15.8/1116.2..7.65원 하락

입력 2019-01-0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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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2거래일연속 하락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Fed) 의장의 비둘기파(통화완화)적 발언과 미국 고용지표 호조가 영향을 미쳤다. 파월 의장은 전미경제학회에 참석해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보면서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보름전인 구랍 19일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에서 크게 후퇴한 것이다. 12월 비농업 신규고용은 31만2000명으로 시장 예측치 17만6000명을 크게 웃돌았다. 최근 애플 실적 부진 등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를 불식시켰다.

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5.8/1116.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4.5원) 대비 7.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4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401달러를, 달러·위안은 6.866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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