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20대 노동자, 자동문 설치 작업 중 사망

입력 2019-01-05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소 작업대에서 자동문 설치 작업을 하던 20대 청년이 작업대와 문틀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 15분께 경기도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자동문을 설치하던 A(27)씨가 5m 높이에 있는 철판 문틀과 작업대 사이에 목 부위가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후 출동해 A씨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고소 작업대 조종 장치를 잘못 건드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자동문 설치 전문업체 소속 정규직으로 알려졌다.

A씨와 2인 1조로 움직였던 다른 동료는 아래에서 자동문 전기배선 관련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이 안전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5,000
    • +0.74%
    • 이더리움
    • 3,118,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45%
    • 리플
    • 1,995
    • -0.4%
    • 솔라나
    • 122,600
    • +0.49%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7.76%
    • 체인링크
    • 13,190
    • -0.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