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경영진 전원 사의 표명…"파업으로 영업차질시 책임"

입력 2019-01-04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금융 본사(뉴시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금융 본사(뉴시스)
KB국민은행 전 경영진이 8일 예정된 파업으로 영업이 정상적으로 수행되지 못할 경우 사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오늘 오후 허인 은행장에게 사직서를 일괄 제출했다.

경영진은 노조가 파업의 명분이 될 수 없는 과도한 요구를 지속하는 상황에서 상식과 원칙을 훼손해가면서까지 노조의 반복적인 관행과 일방적인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경영진들이 총파업에 이르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데 있어서는 노사의 뜻이 다를리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파업에 이르지 않도록 끝까지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16,000
    • +0.45%
    • 이더리움
    • 3,477,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13%
    • 리플
    • 2,116
    • -1.08%
    • 솔라나
    • 128,200
    • -1.69%
    • 에이다
    • 371
    • -2.37%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3%
    • 체인링크
    • 13,860
    • -1.84%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