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하이소닉은 주가 급락과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와 관련해 "당사는 정관으로 이사의 수를 3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에 현재 재임 중인 3인의 이사들은 모두 사임할 수 없는 상황이며 2019년 3월 4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이사가 선임됨과 동시에 김중일 대표이사는 이사직을 사임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
입력 2019-01-04 16:06
지투하이소닉은 주가 급락과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와 관련해 "당사는 정관으로 이사의 수를 3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에 현재 재임 중인 3인의 이사들은 모두 사임할 수 없는 상황이며 2019년 3월 4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이사가 선임됨과 동시에 김중일 대표이사는 이사직을 사임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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