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넥슨지티·넷게임즈, 넥슨 매각설에 이틀째 ‘급등’

입력 2019-01-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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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지티와 넷게임즈가 넥슨 코리아 지주사인 NXC의 김정주 대표가 보유 지분 전량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 18분 기준 넥슨지티는 전일 대비 21.98%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넷게임즈는 전일 대비 13.78%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슨지티와 넷게임즈는 넥슨코리아가 최대주주로 지분을 각각 63%, 48% 가량 가지고 있다.

IB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NXC 지분 전량과 부인 유정현 NXC 감사 지분 29.43%, 김 대표 개인회사인 와이즈키즈 지분 1.72% 등 총 98.64%의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거래 규모가 10조 원으로 국내 M&A 사상 최대 수준일 것으로 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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