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강추위…낮부터 기온 올라 평년수준

입력 2019-01-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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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 첫날인 1일 서울 한강 선유도공원 선유교에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한 시민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구름이 짙게 끼면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이 가려져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이투데이DB)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 첫날인 1일 서울 한강 선유도공원 선유교에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한 시민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구름이 짙게 끼면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이 가려져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이투데이DB)

목요일인 3일은 아침에 강추위가 예상되지만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한파 기세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부터는 서풍이 불어오며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양구는 -16도, 철원과 파주 등은 -15도까지 아침 기온이 내려갈 전망이다. 서울의 기온은 최저 -8도, 최고 2도를 보이겠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 내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남부·강원 영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2.0m 높이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다음은 3일 지역별 날씨 전망이다.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맑음] (-8∼2) <0, 0>

△ 인천 : [맑음, 맑음] (-6∼2) <0, 0>

△ 수원 : [맑음, 맑음] (-9∼3) <0, 0>

△ 춘천 : [맑음, 맑음] (-14∼2) <0, 0>

△ 강릉 : [맑음, 맑음] (-3∼6) <0, 0>

△ 청주 : [맑음, 맑음] (-8∼3) <0, 0>

△ 대전 : [맑음, 맑음] (-8∼4) <0, 0>

△ 세종 : [맑음, 맑음] (-11∼4) <0, 0>

△ 전주 : [맑음, 맑음] (-6∼4) <0, 0>

△ 광주 : [구름조금, 맑음] (-4∼7) <10, 0>

△ 대구 : [맑음, 맑음] (-5∼5) <0, 0>

△ 부산 : [맑음, 맑음] (-1∼8) <0, 0>

△ 울산 : [맑음, 맑음] (-3∼7) <0, 0>

△ 창원 : [맑음, 맑음] (-3∼6) <0, 0>

△ 제주 : [구름많음, 구름조금] (4∼7)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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