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실적트렌드 견실 '매수'-미래에셋證

입력 2008-06-17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17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실적트렌드가 예상만큼 견실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9만5000원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희 연구원은 "2·4분기 실적이 기대를 충족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아모레퍼시픽의 2·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5%, 6.8% 증가한 3730억원과 619억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은 16.6%로 전년 동기 17.0%에 비해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이는 컨센서스를 충족시키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실적은 1·4분기의 실적 기조가 지속된 것이라는 평가다.

백화점(+12%, YoY)과 매스 채널(+20%, YoY)의 고성장이 계속됐고, 방문판매 성장률(+4%, YoY)이 예상을 소폭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 연구원은 "매스 채널의 실적 호조는 특히 고무적"이라며 "아울러 중국 추가 출점이 둔화된 가운데 고성장이 지속된 것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의 1·4분기 동사 중국 현지법인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했고 약 20억원의 순이익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추가 출점에 의한 성장보다는 기존 점포당 매출액 증가가 견인한 매출이라는 점이 긍정적이며 이러한 트랜드는 2·4분기에도 지속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31,000
    • -1.57%
    • 이더리움
    • 3,388,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91%
    • 리플
    • 2,053
    • -1.91%
    • 솔라나
    • 129,900
    • +0%
    • 에이다
    • 389
    • -0.51%
    • 트론
    • 514
    • +1.78%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1.49%
    • 체인링크
    • 14,540
    • -0.8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