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캔디팡·허슬 등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입력 2019-01-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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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 대표이미지(조이맥스)
▲'허슬' 대표이미지(조이맥스)

조이맥스는 올해 사업 방향을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작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2일 밝혔다.

조이맥스는 올 상반기 모바일 게임을 북미와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152개국에 선보이며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방침이다. 우선 이달 말 퍼즐 게임 ‘캔디팡: 쥬시월드’가 해외 서비스를 시작하며 1분기에 실시간 전략 배틀 게임 ‘윈드소울 아레나’가 출시될 예정이다. 또 2분기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는 런닝 액션 게임 ‘윈드러너Z’의 현지화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격투 매니지먼트 ‘허슬’, SF 전략 시뮬레이션 RPG ‘우주전쟁M’, 해외 유명 IP 기반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구축했다. ‘지스타 2017’에서 공개한 바 있는 ‘허슬’은 2분기에 소프트 런칭할 계획이며 ‘우주전쟁M’은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길형 조이맥스 대표는 “올해 조이맥스 색깔이 명확한 자체 개발 게임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두 가지 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핵심 역량을 확대해 게임회사로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내실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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