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자산 유동화 기대 '매수'-굿모닝증권

입력 2008-06-17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굿모닝신한증권은 17일 대한전선에 대해 본격적인 자산 유동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승호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최근 탐방을 통해 대한전선이 적극적인 비핵심 투자자산의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개선과 핵심사업 강화를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특히 동사가 계획하고 있는 비핵심자산 매각을 통한 9000억원 이상의 유동성 확보가 당사가 추정한 가치 이상으로 실현된다면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대한전선은 자산 유동화를 통해 총차입금 1.4조원을 9000억원 이하로 줄이고 제련소 인수 등 관련사업 강화에 투입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알루미늄 시황 회복으로 실적이 개선된 Novelis Korea 지분 20.1%도 2000억원 이상에 매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전선은 2~3년전부터 시작된 초고압 전력케이블 중심의 호황이 자원부국 등 신흥시장의 적극적 인프라 투자에 따른 수요 호조에 기인한다"며 "수출비중이 전년의 50%에서 60% 이상으로 증가하고 수익성이 좋은 중동시장 비중이 25%에서 60%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전력선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1% 미만에서 12% 후반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7,000
    • +0.19%
    • 이더리움
    • 2,69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36%
    • 리플
    • 1,462
    • +1.81%
    • 솔라나
    • 106,800
    • +3.09%
    • 에이다
    • 281
    • -0.35%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4.3%
    • 체인링크
    • 11,710
    • +1.3%
    • 샌드박스
    • 58.99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