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세아제강지주·세아홀딩스’ 2개 지주사 체제 완성

입력 2018-12-30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아그룹이 특수강 중심의 세아홀딩스와 강관 중심의 세아제강지주 등 2개 지주회사 제체로 재편됐다.

세아제강지주는 28일 유상증자로 세아제강 지분 33.24%를 확보해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요건을 갖추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세아제강은 7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를 세아제강지주와 세아제강으로 인적분할했다. 하지만 세아제강지주는 지주사로 인정받기 위한 최소 요건인 ‘세아제강 지분 20% 이상 보유’를 충족하지 못했다.

이번 유상증자 건으로 세아그룹은 기존 지주사인 세아홀딩스와 세아제강지주 등 2개의 지주사를 갖게 됐다. 세아홀딩스와 세아제강지주는 각각 특수강, 강관 위주의 사업을 맡고 있다.

양대 지주사 체제가 완성됨에 따라 세아는 창업주인 고 이종덕 명예회장의 장남(고 이운형 선대 회장)과 차남(이순형 회장) 등 오너 2세 간 ‘형제 경영’에서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과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의 3세 간 ‘사촌 경영’으로 넘어가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81,000
    • +0.34%
    • 이더리움
    • 3,26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0.16%
    • 리플
    • 2,119
    • +0.9%
    • 솔라나
    • 129,600
    • +0.93%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531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22%
    • 체인링크
    • 14,580
    • +1.04%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