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미 소프틀리 위드 히즈 송’ 작사가 노먼 김벌 별세

입력 2018-12-29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먼 김벌.(연합뉴스)
▲노먼 김벌.(연합뉴스)

팝송 '킬링 미 소프틀리 위드 히즈 송(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의 가사를 쓴 노먼 김벌이 별세했다.

BBC방송 등 외신은 29일(현지시간) 김벌이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시토 자택에서 91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김벌은 로버타 플랙이 부른 '킬링 미 소프틀리 위드 히즈 송'을 작사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김벌은 이 노래를 작곡한 찰스 폭스와 1973년 그래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벌은 1956년 가수 앤디 윌리엄스가 부른 '캐나디안 선셋(Canadian Sunset)'을 작사해 일찍이 명성을 쌓았다. 이후 '원더 우먼' 등 유명 TV프로그램과 영화 삽입곡의 가사를 썼다. 1984년 작사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1997년 영화 '노마 레이' 수록곡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다.

미국 저작권단체 BMI는 김벌의 재능을 칭찬하며 애도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망의 결승전 프리뷰 [북중미 월드컵]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62,000
    • +1.25%
    • 이더리움
    • 2,72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22,700
    • -1.97%
    • 리플
    • 1,606
    • -0.12%
    • 솔라나
    • 110,700
    • +0%
    • 에이다
    • 246
    • +3.36%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7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70
    • +1.53%
    • 체인링크
    • 12,200
    • +0.66%
    • 샌드박스
    • 70.02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