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수소전기차 넥쏘에 헤더콘덴서 확대공급

입력 2018-12-24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원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NEXO) 관련 부품을 내년부터 확대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원은 2013년부터 수소전기차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헤더콘덴서를 현대차 LMFC 모델(넥쏘 전 단계 차종)에 공급해 왔다. 올해는 넥쏘 모델에 연간 1800대 규모를 공급했다. 내년 1분기부터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생산 확대계획과 연동해 연간 4000대로 공급을 확대해 비중을 점차 늘려갈 방침이다.

헤더콘덴서는 컴프레서에서 전달된 고온‧고압의 에어컨냉매를 차갑게 해서 액체상태의 냉매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회사는 주 매출처인 한온시스템을 통해 현대차와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폭스바겐 등 완성차업체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2021년까지 수주가 확보됐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아이에이와 상호 투자를 통해 수소전기차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진행 중이다. 아이에이는 세원의 공조시스템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력반도체 및 모듈 제품을 공조시스템에 탑재하게 된다.

세원은 아이에이의 전력모듈 및 제어기 분야 기술을 적용해 열관리시스템 제품군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 대표이사
    김영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주식병합결정

  • 대표이사
    최동철(단독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주식병합결정

  • 대표이사
    대표이사 이수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8,000
    • -0.45%
    • 이더리움
    • 2,972,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52%
    • 리플
    • 2,013
    • -0.59%
    • 솔라나
    • 124,800
    • -1.27%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7.04%
    • 체인링크
    • 13,030
    • -0.9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