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내 광고비 14.3조 전망…올해 보다 4.8% 성장

입력 2018-12-23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국내 총 광고비가 14조3379억 원으로 올해보다 4.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017년도 광고시장 현황과 2018∼2019년 전망을 담은 '2018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보고서'를 23일 발표했다.

올해 우리나라의 총 광고 시장규모는 작년의 12조8548억 원보다 6.4% 증가한 13조6836억 원으로 추산됐다.

지난해에는 전년의 12조1627억 원에 비해 5.7% 성장한 바 있다.

지난해 광고비 가운데 방송광고는 4조514억 원으로 2016년 대비 2% 감소했다.

케이블PP(1조9550억 원·3.2%↑), 라디오(2530억 원·5.5%↑), 케이블SO(1391억 원·3.4%↑) 등은 증가한 반면, 지상파TV는 1조5517억 원으로 11.1% 감소했다.

매체별 점유율은 케이블PP가 총 방송광고비의 48.3%로 가장 컸고, 지상파TV가 38.3%로 뒤를 이었다.

올해에도 케이블PP는 9.0% 증가하는 반면 지상파TV는 4.2%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온라인광고비는 4조7751억 원으로 14.9% 늘어났다. 이 중 모바일광고비가 2조8659억 원으로 44.6% 증가하며 총 온라인광고비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터넷(PC)광고비는 1조9092억 원으로 12.1% 감소했다.

2017년 인쇄광고비는 2조3103억 원으로 2016년 대비 0.4% 감소했으며, 옥외광고비는 1조3059억 원, 기타광고비는 4121억 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96,000
    • -0.58%
    • 이더리움
    • 2,59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296,500
    • -1.46%
    • 리플
    • 1,712
    • -1.21%
    • 솔라나
    • 110,300
    • +0.91%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0.84%
    • 체인링크
    • 11,850
    • -1%
    • 샌드박스
    • 84.47
    • -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