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지역 사회공헌 행사 … 8년째 4000천여 가구 생필품 지원

입력 2018-12-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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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수화학 온산공장에서 진행된 ‘I LOVE 나눔’ 지역 사회공헌 행사 현장. 맨 앞줄 왼쪽부터 이수화학 박종익 공장장,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문재철 회장, 노동식 이사. (사진 제공=이수화학)
▲20일 이수화학 온산공장에서 진행된 ‘I LOVE 나눔’ 지역 사회공헌 행사 현장. 맨 앞줄 왼쪽부터 이수화학 박종익 공장장,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문재철 회장, 노동식 이사. (사진 제공=이수화학)

이수그룹 주력 계열사 이수화학이 20일 온산공장에서 'I LOVE 나눔' 지역 사회공헌 행사를 개최했다.

'I LOVE 나눔' 행사는 지난 2010년 말 울산 지역 사회복지기관과의 협약식 체결 이후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활동과 적극적인 회사의 지원으로 시작됐다. 고령자 단독 가정, 한 부모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이수화학의 대표적인 연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8년째 이어진 이수화학의 'I LOVE 나눔' 행사는 최근까지 울산 지역 내 총 4000여 가구 이상의 취약계층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울산광역시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산시 인구 116만6000명 중 1.7%(2만명)가 단독으로 가정을 구성하고 있는 고령자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울산시 전체 1인 가정 10만 8700명 중 18.4%에 해당한다.

류승호 대표이사는 "이수화학의 사회공헌활동 목표는 단순 자선 활동을 넘어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 활동의 본질을 잃지 않고, 고객이 이수화학에 요구하는 높은 윤리적 수준을 만족시키는 것"이라며 "2016년 말 기준 인구 10만 명당 7.42개로 턱없이 부족한 울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상황을 고려해 기업의 입장에서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모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는 이수화학은 지난 2016년 울산사회복지대회 기업복지 부문에서 '울산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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