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수산물 2억 달러 수출 달성...국내 수산업계 '최대' 규모

입력 2018-12-20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원산업이 올해 수산물 분야에서 수출 2억 달러를 달성했다.

동원산업은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해양수산부 주최로 열리는 ‘2018 수산물 수출유공 및 수출브랜드대전 포상식’에서 국내 최대인 2억 달러 수출 달성에 대한 수출공로탑을 받는다. 이날 행사에는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을 비롯해 국내 수산업계 및 해양수산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동원산업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총 2억 1824만달러(한화 약 2455억 원)의 수산물 수출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13.1% 성장했다. 이는 최근 수년간 진행해 온 선망선단 현대화를 통한 어획경쟁력 강화가 바탕이 됐다. 동원산업은 최근 한아라호, 테라카호 등 특수 급냉설비를 탑재해 고부가가치 참치 생산이 가능한 최신형 선망선을 건조해 출항시켰다. 내년에도 추가 두 척의 최신형 선망선이 새롭게 건조돼 출항할 예정이다.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은 “동원산업은 1969년 원양어선 한 척으로 시작해, 세계에서 참치를 가장 많이 잡는 글로벌 수산기업으로 성장했다. 수산업계의 글로벌경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데, 업계 리더로서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우리나라가 원양강국의 위상을 회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0: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10,000
    • +2.33%
    • 이더리움
    • 3,317,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1%
    • 리플
    • 2,029
    • +1.76%
    • 솔라나
    • 125,500
    • +3.8%
    • 에이다
    • 389
    • +4.85%
    • 트론
    • 468
    • -2.09%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70
    • +10.3%
    • 체인링크
    • 13,680
    • +2.93%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