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18일 본점에서 연말모임에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는 3만원대 ‘가성비’ 샴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등 주요점포 와인샵에서 판매하는 ‘델롯 그랑 리저브 NV’샴페인은 저렴한 가격 대비 우수한 맛으로 현지에서도 인기가 좋다. 이 제품은 옅은 노랑빛을 띠고 잘 익은 사과와 배의 상큼한 과실향이 진하게 느껴져 소고기, 닭고기, 과일 디저트와 궁합이 잘 맞아 연말 모임에 제격이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다음 달 국내 제조업 경기가 내수 경기 약화 등으로 3개월 만에 기준치인 100을 밑돌며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AI 수요를 등에 업은 반도체는 호조를 이어가지만 하계 휴가철을 맞은 자동차와 글로벌 수급 둔화를 겪는 철강 등 소재 부문이 큰 폭으로 꺾일 것이란 분석이다. 산업연구원이 26일 발표한 '2026년 7월 현황과 8월 전망
8월 독일에서 게임스컴 개최 신작 공개부터 사업 협력까지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다음 달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신작을 공개하며 해외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국내 주요 게임사 중 하나인 크래프톤과 펄어비스는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으며, 넷마블도 전체 매출의 약 80%를 해외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상품(ETP)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 시행을 앞두고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7월 들어 코스피 일중 변동률은 월간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중이다. 여기에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와 시장금리까지 다시 상승하면서 변동성을 키울 대외 변수도 커지고 있다. 26일 한국거래
올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가 7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증시가 단기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음에도 개인들은 개별 종목 대신 ETF를 꾸준히 사들이며 투자 전략을 바꾸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개인투자자
상한선 459만→612만원 상향…직장 상위 0.04% 등 부담 증가 하한선 최저임금 연계해 현실화…저소득층 부담 감안 2029년까지 단계 적용 정부가 초고소득 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월 상한액 최대 612만원으로 대폭 늘리는 동시에 26년간 동결됐던 최저 보험료 기준을 최저임금과 연동해 현실화한다. 소득 수준에 맞춘 부과 형평성을 바로잡고 고령화로
13일 연속 이어진 미군 대이란 공습 첫 중단 미군이 13일 연속 이어진 대이란 공습을 중단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 때문이라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액시오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미군으로부터 공습 계획을 보고받았으나 승인하지 않았다. 대신 군에 공습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미
최재인 XR개발팀장 "스마트폰 대체 아닌 AI 경험 확장" 하루 종일 쓰는 안경 목표…경량화·착용감·프라이버시에 기술 집약 갤럭시 생태계와 연결해 '핸즈프리 AI' 구현…연내 출시 예정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이후 모바일 AI 시대를 이끌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를 제시했다. AI를 화면 안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시선
버킹엄궁전 옆 왕립공원 2㎞…갤럭시 워치가 알려준 '내 몸의 속도' 런던 러너들과 함께 달려보니…AI 코치가 잡아준 최적의 페이스 23일(현지시간) 목요일 오후 4시. 런던 중심부 세인트 제임스 공원(St. James's Park)은 이미 러너들로 가득했다. 기록 경쟁을 벌이는 전문 러너도, 이어폰을 낀 채 가볍게 조깅을 즐기는 직장인도, 반려견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