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인트론바이오, 1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입력 2018-12-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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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기술수출 따른 주주가치 제고 목적"

인트론바이오는 1주당(보통주, 우선주) 1주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19년 1월 11일, 신주상장예정일은 2019년 2월 1일이다.

인트론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대규모의 기술수출 계약 체결에 성공했을뿐 아니라 2019년 1월 18일 창립 2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있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주주이익을 환원한다는 정책 차원에서 무상증자를 단행한다"고 설명했다.

인트론바이오는 지난달 로이반트에 SAL200 슈퍼박테리아 신약에 대해 총규모 7500억원의 글로벌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4일 선급금 1000만달러(약112억원)를 수령했다.

인트론바이오는 내년 2019년 계획된 SAL200 신약의 미국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마일스톤으로 3000만달러(약 336억원)를 추가로 수령하게 된다.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대표는 “SAL200의 미국 임상 2상을 위해 테스크포스팀을 발족시켜 로이반트와 긴밀한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회사의 괄목할만한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토대로 보다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주주이익 환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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