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전기車용 NCM 양극활물질 출하 시작

입력 2018-12-18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모신소재 공장 전경(사진 제공=코스모신소재)
▲코스모신소재 공장 전경(사진 제공=코스모신소재)

코스모신소재가 전기자동차 이차전지 핵심재료인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활물질 출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5월 NCM 신설라인 준공식을 열고 양산시제품 고객사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지난달 국내 및 해외 고객사로부터 승인을 받고 출하를 준비해왔으며, 지난 11일부터 해외고객사에 출하를 시작했다. 출하된 제품은 전기자동차용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코스모신소재는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NCM양극활물질을 본격적으로 생산·판매하게 됐다. IT 계열에 사용되는 LCO(리튬코발트산화물) 계열의 양극활물질 업체서 탈피, 명실상부한 전기자동차 소재 업체로 변신하게 된 것이다.

최근 배터리 업체들은 확대되고 있는 전기차 수요에 따라 안정적인 소재 공급을 위해 소재 업체들과 중장기 협력을 구축하거나 원재료 단계부터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이번 출하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국내 및 해외 고객과 전용 라인을 이용한 제품공급계약 체결로 내년 NCM 양극활물질 수주는 이미 확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전기차 시장 확대 전망에 따라 내년 NCM 양극활물질 추가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호황인 MLCC 시장을 발판 삼아 이형필름도 지난 10월부터 추가 증설 중이다.


대표이사
홍동환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81,000
    • -0.59%
    • 이더리움
    • 3,450,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38,000
    • -1.09%
    • 리플
    • 2,008
    • -0.99%
    • 솔라나
    • 123,300
    • -3.14%
    • 에이다
    • 356
    • -1.66%
    • 트론
    • 478
    • +0.84%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1.4%
    • 체인링크
    • 13,460
    • -1.4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