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기 원산지 속인 정육업체...수사 착수

입력 2018-12-17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의 한 정육업체가 수년간 고기 원산지를 속인 채 학교에 납품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지난 14일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소재 정육업체의 작업장과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난 2008년부터 인천 지역 100여개가 넘는 학교와 계약을 맺고 수입산 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납품한 의혹을 받고 있다.

업체 대표는 원산지를 속인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압수한 자료들을 토대로 수사 중" 이라며 "조만간 정육업체 대표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34,000
    • -0.27%
    • 이더리움
    • 4,371,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882,000
    • -0.23%
    • 리플
    • 2,831
    • -0.28%
    • 솔라나
    • 187,800
    • -0.9%
    • 에이다
    • 531
    • -0.75%
    • 트론
    • 436
    • -5.01%
    • 스텔라루멘
    • 311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80
    • -1.16%
    • 체인링크
    • 18,030
    • -0.99%
    • 샌드박스
    • 225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