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4분기 사상최대 매출 전망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12-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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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4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올해 4분기 매출액이 사상 최대, 내년 영업이익은 양호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수익성 개선과 주가 상승을 예상,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의료기기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올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1185억 원, 영업이익 102억 원에 부합하며 양호할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한 1203억원으로 사상 최대가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94억 원으로 기저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이어진 수익성 개선은 내년에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매출액은 올해 대비 11.6% 성장한 5081억 원, 영업이익은 18.3% 늘어난 42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내수 보다는 해외가 높은 성장성을 보일 것"이라면서 "임플란트 수출은 10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해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올해 3분기부터 시작된 수익성 개선이 내년에도 이어지고, 현재 밸류에이션도 2015년 이후 가장 낮아 투자 매력이 크다"면서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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