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온라인코리아 신임대표에 신재영 전 부사장 내정

입력 2018-12-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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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온라인코리아(FOK) 신임 대표에 신재영<사진> 전 부사장이 내정됐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금융은 전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재영 전 펀드온라인코리아 부사장을 이병호 사장 후임인 새 사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이와 함께 신임 부사장급도 증권금융 인사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펀드온라인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복귀하는 신 전 부사장은 1988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마케팅 총괄 전무와 경영자문 고문을 역임했다. 2015년 12월에는 이병호 대표와 함께 펀드온라인코리아 부사장으로 취임, 2017년 말까지 근무했다.

증권금융은 7월 13일 펀드온라인코리아 지분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달 28일 증선위에서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다. 증권금융의 펀드온라인코리아에 대한 인수 이후 지분율은 54.9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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