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젠휴먼케어, 베트남 기업에 160만 달러 유전체분석 기술이전

입력 2018-12-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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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오른쪽)와 메디진원멤버 LE THI TAM 대표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아이알비즈넷컨설팅)
▲1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오른쪽)와 메디진원멤버 LE THI TAM 대표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아이알비즈넷컨설팅)

유전체분석 전문기업 메디젠휴먼케어는 전날 베트남 호치민에서 메디진원멤버사와 유전자 헬스케어 관련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 내용은 유전체분석 기반의 질병예측검사, 피부케어 검사에 따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기술이다. 기술이전료는 160만 달러로, 분석 항목 수에 따라 로열티를 받게 된다.

메디젠은 베트남 현지에 분석센터를 설립하고, 연구원을 파견해 현지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분석센터는 내년 1월말까지 준비를 마치고 2월초 문을 열 예정이다. 일본 바이오기업과 공동으로 출시하는 새로운 분석 플랫폼도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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