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도교육청,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 시행...'전면 합의'

입력 2018-12-09 2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충북 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전면 시행된다.

9일 충북도와 도교육청에 따르면 10일 지사 집무실에서 고교 무상급식 합의서 서명식을 진행한다. 이시종 지사와 김병우 교육감, 장선배 도의회 의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고교 무상급식 식품비의 75.7%를 도·시·군이 지원하고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자는 도교육청의 요구를 전격 수용했다.

앞서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8월부터 고교 무상급식 시행 방안을 협의해 왔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특히 충북도는 식품비의 50%만 부담하고 학년별로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7일 "오는 10일까지 고교 무상급식 합의안을 마련해 제출하라"며 “양 기관이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다면 내년도 예산안 심사·의결을 보류하겠다"고 밝히면서 전격 합의가 이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95,000
    • -0.36%
    • 이더리움
    • 3,425,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44%
    • 리플
    • 2,081
    • -0.1%
    • 솔라나
    • 129,600
    • +1.49%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10
    • +0.5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33%
    • 체인링크
    • 14,560
    • +0.69%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