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반항하는 女 처음 봤다"…서진환, 37세 두 아이 엄마 앗아간 인면수심

입력 2018-12-07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A '사건상황실' 캡처)
(출처=채널A '사건상황실' 캡처)

이른바 '중곡동 주부 살인사건' 가해자 서진환이 새삼 세간의 도마에 올랐다.

7일 채널A '사건상황실'에서는 지난 2012년 있었던 중곡동 살인사건 범인 서진환의 뒷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양지민 변호사는 "서진환은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문제가 되지 않을 범위 내에서만 움직인 것 같다"라면서 "주부만 노린 것으로 보여 계획 범죄로도 비춰진다"라고 분석했다.

실제 서진환에게 살해당한 희생자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였던 37세 여성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사건 당시 아이를 유치원 등원 차량에 태워 보낸 뒤 돌아온 집 안에서 서진환이 성폭행을 시도하자 이를 막으려다 피살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서진환은 이후 경찰 조사에서 "그렇게 반항하는 여자는 처음 봤다"라면서 희생자의 반항으로 살인하게 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분 여론을 자아냈다. 이후 서진환은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반성문을 제출하고 항소심을 제기해 무기징역 확정 판결을 받아 복역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40,000
    • +3.33%
    • 이더리움
    • 3,267,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380,400
    • +2.4%
    • 리플
    • 1,761
    • +2.21%
    • 솔라나
    • 128,600
    • +2.23%
    • 에이다
    • 268
    • +4.28%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6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3.16%
    • 체인링크
    • 15,470
    • +3.41%
    • 샌드박스
    • 60.89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