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다날, 미국 법인 매각에 ‘강세’

입력 2018-12-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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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이 7일 강세를 타나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8.00% 오른 4050원에 거래됐다.

이날 주가 강세는 미국 자회사 지분 처분 및 영국 모바일 결제 업체 지분 취득 발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전날 장 종료 후 다날 미국 법인 보유 주식 307만여주 전량을 영국 전자결제기업인 보쿠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약 119억 원이다. 이와 함께 보쿠의 주식 약 129만주를 264억 원 가량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과 보쿠와의 사업 협력 목적으로 미국 자회사 매각 대금 수령 및 부채 상환을 통해 보쿠 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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