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의료장비 사업 본격화

입력 2018-12-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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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인텍메디(Intek-Medi)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인텍메디는 오송재단 자회사인 케이바이오스타트와 인텍플러스와 각각 20%, 70%씩 투자했다.

인텍메디는 인텍플러스의 첨단 광학기술을 응용한 체외진단 장비와 복강경 절제기를 개발 공급할 예정이다. 오송재단은 인텍메디 광학 의료기기 개발 관련 인력·장비·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인텍플러스는 사업화를 위한 특허와 자동화 장비의 양산 기술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공공재단과 민간기업이 함께 투자한 의료장비 개발회사로, 많은 검증과 검토의 시간을 통해 이뤄져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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