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혁신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

입력 2018-12-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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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경기도 안산 시화공단 대모엔지니어링에서 ‘중진공 혁신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진공의 경영혁신 추진노력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고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겠다는 목적으로 기업체에서 열렸다. 중진공 경영혁신과제 추진현황, 혁신 우수성과 과제 발표 등을 통해 한 해 동안 중진공이 추진한 노력을 공유했다고 중진공은 자평했다.

중진공은 지난 3월 이상직 이사장 취임 후 경영혁신방안을 마련해 추진중이다.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는 학계, 연구계,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외부전문가 7명이 참여하는 조직혁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오고 있다.

중진공은 전사적인 혁신과제 추진노력을 통해 기관혁신과제 49개 중 청년창업사관학교 전국 확대, 청년장병 맞춤형 취업지원, 고용창출 우수기업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 21개 과제를 마쳤다., 연말까지 28개 과제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직혁신 TF를 통해 발굴한 투융자복합금융 지원대상 확대, 중소벤처기업의 우수 인력유입 지원정책 등 11개의 추가적인 혁신과제에 대해서도 실행 중이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내ㆍ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조직혁신 TF, 국민참여단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끄는 혁신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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