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3개 공공기관과 민·관기술개발 위한 100억 조성

입력 2018-12-06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항만, 남동발전, 토지주택공사 참여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는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ㆍ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참여했다.

부산항만공사는 15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30억원, 한국남동발전은 5억원을 출연했다. 중기부는 공기업 3개 기관의 기금에 대해 1대 1 매칭으로 50억원을 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진행해 온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에 참여한 기업은 70개사, 기금 누적총액은 6540억원으로 늘었다. 중기부는 2008년부터 지난 11월말까지 69개 투자기업과 644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874개 중소기업에 4228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각 기관의 기금은 다양한 사업과 제품 개발에 투자된다.

신규로 참여한 부산항만공사는 총 3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고효율ㆍ친환경 스마트형 항만을 구축하기 위한 신기술ㆍ제품 개발에 기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남동발전은 추가로 10억원을 조성해 원가절감을 위한 발전설비 국산화에 지속 투자할 방침이다.

토지주택공사는 2015년 7월 조성한 60억원으로 13개 중소기업과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협약으로 추가 조성한 60억원을 더해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도시건설공법, 신기술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석종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기술개발, 벤처투자, 창업 분야 등 민간 중심의 개방형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공공분야에서 중소기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공기업들의 자발적인 개방형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53,000
    • +0.88%
    • 이더리움
    • 3,482,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67%
    • 리플
    • 2,106
    • -1.31%
    • 솔라나
    • 127,500
    • -1.09%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60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93%
    • 체인링크
    • 13,660
    • -2.7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