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카풀, 기존 산업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서비스”

입력 2018-12-05 2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사진>가 카풀 서비스에 대해 ‘기존 산업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5일 ‘인터넷,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과 가치’ 토론회를 열고 국내 경제의 미래를 진단했다.

이날 여 공동대표는 토크콘서트에 패널로 참석해 플랫폼 사업자간 갈등 요소에 대한 의견을 냈다.

여 대표는 “카카오는 플랫폼 기업이며 이 플랫폼 성능이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며 “플랫폼에 기반해 다양한 일상생활에 편익을 증가시키는 쪽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 대표는 카카오택시를 예로 들어 수요와 공급을 플랫폼에서 제공해 연결해주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카카오 택시는)길거리에서 택시를 잡는 등의 복잡성이나 각종 낭비적 요소들을 제거하며, 기사들 입장에서는 손님이 없는 상태에서의 시간을 해소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며 “택시 기사님들이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에게 큰 후생효과가 발생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카풀 서비스에 대해서는 ‘혁신’이라고 평가했다. 기존 산업 자체에 종사하고 있는 것을 긍정적으로 개입해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여 대표는 “카풀 서비스는 전방위적인 혁신 효과를 함께 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포용성이라는 개념 자체는 주체들 자체가 전부 만족할 수 있는 상황으로 방향성을 잡고 추진하는데 뒤따르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일상의 문제를 해결할 때도 카카오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많은 온라인·오프라인 기업들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만날 수 있게 하며 카카오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가 고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16,000
    • +1.7%
    • 이더리움
    • 3,38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08%
    • 리플
    • 2,208
    • +4.25%
    • 솔라나
    • 136,600
    • +0.66%
    • 에이다
    • 401
    • +1.52%
    • 트론
    • 523
    • +0.77%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1.02%
    • 체인링크
    • 15,520
    • +2.24%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