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ㆍ단기 금리역전, 12월 FOMC 기점 완화”-대신증권

입력 2018-12-05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로이터연합뉴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장ㆍ단기 금리 역전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기점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5일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며 “이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바로 밑'(just below) 발언 이후 통화 당국이 향후 금리인상 일정을 조율할 여지가 커진 만큼 사전적인 포지션 구축이 심화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공 연구원은 “이러한 구축은 12월 FOMC를 앞두고 통화정책 일정에 대한 확실한 신호를 확인하려는 공격적인 채권 투자자의 행보를 반영했을 여지가 크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장기적 시각에서 장ㆍ단기 금리의 역전이 이뤄질 수 있지만, 최근 단기간에 걸친 가파른 금리하락과 역전은 12월 FOMC를 기점으로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5,000
    • -1.85%
    • 이더리움
    • 3,136,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6%
    • 리플
    • 1,981
    • -3.37%
    • 솔라나
    • 120,900
    • -5.77%
    • 에이다
    • 366
    • -2.92%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91%
    • 체인링크
    • 13,110
    • -4.1%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