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룰' 개정작업 착수

입력 2018-12-04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헌당규개정위원회 구성…지도부 체제·선출방식 논의

자유한국당이 '전당대회 룰' 개정 작업에 들어갔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은 전날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당헌·당규개정 특별위원회 명단을 의결했다.

당헌·당규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김용태 사무총장이 맡는다. 이어 김성원 조직부총장, 김석기 사무부총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최교일·김종석·유민봉 의원과 최병길 비대위원, 정기용 변호사 등이 위원 명단에 포함됐다.

위원회는 오는 5일 오전 9시 첫회의를 열고 전당대회에 관련한 주요 당헌·당규 개정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새 지도부가 집단지도체제와 단일지도체제 중 어떤 쪽으로 구성될지, 새지도부를 어떻게 선출할 지 등이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또한 뇌물·불법정치자금 공여 및 수수·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만 돼도 당원권이 정지되도록 돼있어 '너무 가혹하다'는 당내 여론이 나오고 있는 당원권 정지 규정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가 만든 당헌·당규 개정안은 당 전국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난항’…국가소방동원령 ‘총력전’[종합]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90,000
    • +1.12%
    • 이더리움
    • 2,746,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24,200
    • -0.03%
    • 리플
    • 1,611
    • +0.37%
    • 솔라나
    • 111,200
    • +0.45%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78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0.36%
    • 체인링크
    • 12,310
    • +1.15%
    • 샌드박스
    • 70.04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