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 '96%' DC,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리저브'…가성비vs희소성

입력 2018-12-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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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커피베이, 스타벅스 홈페이지 캡처)
(출처=커피베이, 스타벅스 홈페이지 캡처)

커피베이가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로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스타벅스는 희소가치를 무기로 커피 매니아들의 소비심리 저격에 나선 모양새다.

3일 커피베이가 창립 9주년 기념 아메리카노 100원 이벤트에 들어갔다. 이날 낮 12시부터 선착순 5만 명에 한해 티몬에서 판매되는 교환권을 구매한 소비자는 정가 2800원인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맛볼 수 있다.

커피베이의 이같은 파격적 프로모션은 SNS를 통해 확산되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패션업계를 중심으로 이어진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와 다르지 않게 커피베이 할인 프로모션은 입소문을 타고 적지 않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커피베이가 '아메리카노 100원'으로 시장 확대에 나섰다면 스타벅스는 이른바 '크리스마스 2018' 리저브 커피를 통해 연말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코스타리카에서 재배된 아시엔다 알사시아, 그리고 에이지드 수마트라를 블렌딩한 해당 커피는 성탄절의 활기차고 현대적인 콘셉트로 특유의 풍미를 선사한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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