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일부 슬림매트 자발적 회수 조치

입력 2018-12-03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동나비엔은 슬림매트 일부 제품에 대해 자발적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프탈레이트가 자체 기준치 이상으로 함유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 슬림매트 일부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슬림매트에 ‘KD’ 로고가 회색박스 내 음각 형식으로, 글씨가 흰색으로 표기되어 있어 육안으로도 구분이 가능하다.

이번 회수는 경동나비엔이 품질 관리를 위해 진행한 검사 결과에 따른 자발적 조치다. 지난달 19일 경동나비엔은 협력업체 1 곳에서 공급받은 원단을 사용해 생산한 슬림매트의 프탈레이트 함유량이 품질 기준을 초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에 곧바로 관련 제품의 출고를 중지하고 조사를 진행해 해당 제품의 회수를 결정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문제가 된 협력업체로부터 올해 공급받은 원단으로 10월 4일부터 19일 사이에 출고된 슬림매트 7690장이다. 경동나비엔은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전화와 문자를 통해 회수 절차를 안내하고, 2~3일 이내에 새로운 슬림매트를 발송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출고 전 문제를 확인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고객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며 “가능한 빠른 시간에 회수 조치가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43,000
    • -0.6%
    • 이더리움
    • 3,154,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574,500
    • +1.32%
    • 리플
    • 2,053
    • -1.01%
    • 솔라나
    • 126,400
    • -0.39%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67%
    • 체인링크
    • 14,250
    • +0.35%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