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남성비하 논란→남성 회원 이탈 조짐 "나도 탈퇴했다"

입력 2018-12-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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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예스24' 채널예스 메일)
(출처='예스24' 채널예스 메일)

온라인서점 '예스24'가 남성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운영하는 문화웹진 채널예스는 지난 2일 "어쩌면 그렇게 한(국)남(자)스럽니?"라는 제목의 메일을 발송했다. 이 메일은 신간 '한국, 남자'를 쓴 최태섭 칼럼니스트의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다.

'한남'은 한국 남자의 줄임말로 일부 커뮤니티에서 남성을 혐오하거나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예스24'가 보낸 메일에 '한남'이라는 표현이 담긴 사실이 전해지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남성 회원들의 탈퇴 조짐이 보이고 있다.

IT 관련 커뮤니티 클리앙에는 현재 '나도 탈퇴했다', '나도 갈아탄다'는 등 연쇄적으로 인증 글이 게시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예스24측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출처=클리앙 게시판)
(출처=클리앙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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