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안정성에 성장성 확보 '매수'-부국증권

입력 2008-06-09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국증권은 9일 KCC에 대해 안정성에 성장성까지 확보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61만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최상도 부국증권 연구원은 "KCC는 도료, 유리, 건자재, PVC가공제품 등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해오고 있다"며 "올해에도 2007년 하반기 증설한 실리콘모노머 본격가동 및 도료, 유리의 업황개선 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9%, 9.4%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KCC는 2010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3200억원을 투자하여 연산 3000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며 "실리콘모노머에서 축적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2건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폴리실리콘 성공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KCC가 주요 매출처인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현대산업개발 등의 매도가능증권을 보유하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이들 자산의 취득원가는 4223억원에 불과하나, 2008년 1분기말 장부가치는 무려 3조1135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또한 KCC건설 및 코리아오토글라스 등의 우수한 자회사도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의 장부가치도 7520억으로 이를 더하면 투자자산가치는 3조8655억원으로 4조원에 육박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70,000
    • +2.05%
    • 이더리움
    • 3,415,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75%
    • 리플
    • 2,066
    • +1.42%
    • 솔라나
    • 124,800
    • +0.48%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68%
    • 체인링크
    • 13,660
    • +0.44%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