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정비사업지원기구 운영 개시…이달 중 오리사옥에 상담사무실 개소

입력 2018-12-03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정법'과 '소규모주택정비법' 상 법적기구인 '정비사업지원긱'로 지정받아 관련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정비사업지원기구는 정비사업의 투명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부가 전문성 있는 공공기관을 지정하는 것이다. LH 외에 지정된 공공기관 한국감정원 등 4개 기관이 있다.

LH는 정비사업이 집중돼 있는 수도권 지역에 정비상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중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LH 오리사옥에 상담사무실을 개소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중 LH와 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주민·조합이 공식적인 상담창구 역할을 한다. 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울 강남지구의 '더 스마티움'에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개관해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국민체감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백용 LH 도시정비사업처장은 "정비사업지원기구 지정을 계기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강화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19,000
    • -1.1%
    • 이더리움
    • 3,304,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36,500
    • -2.68%
    • 리플
    • 1,984
    • -1%
    • 솔라나
    • 122,800
    • -1.76%
    • 에이다
    • 363
    • -2.68%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03%
    • 체인링크
    • 13,120
    • -1.94%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