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시공사에 GS건설·현대산업개발 선정

입력 2018-12-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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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2일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어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대우건설 중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했다.

5일 마감된 입찰에서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으로 응찰했으며 이날 투표에서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984표, 대우건설은 877표를 얻었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자이아이파크'의 브랜드 파워와 탄탄한 자금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550일대에 들어선 은행주공아파트는 2010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물량으로 올해 하반기 수주 최대어로 불렸다. 재건축 후에는 3400여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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