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부회장 "보호무역주의 심화…불확실성 커지고 있다"

입력 2018-12-02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장단 워크숍 통해 위기의식 강조… "기술과 품질이 최우선 가치"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부회장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로 인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강조했다.

2일 현대중공업그룹은 "전날 강원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사장단 워크숍을 개최한 자리에서 권 부회장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을 비롯해 한영석ㆍ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 등 총 8개사 대표이사와 사업대표 18명이 참석했다.

사장단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올해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각사의 내년도 경영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새롭게 취임한 사장들의 목표 등을 청취했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은 워크숍에서 "금리 인상과 환율 및 유가의 변동성 확대,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사가 '기술과 품질'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재정정]중대재해발생(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4.10] 중대재해발생(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0,000
    • -0.23%
    • 이더리움
    • 3,34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76%
    • 리플
    • 2,000
    • -0.89%
    • 솔라나
    • 126,100
    • -0.55%
    • 에이다
    • 370
    • -2.89%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64%
    • 체인링크
    • 13,440
    • -1.1%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