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부회장 "보호무역주의 심화…불확실성 커지고 있다"

입력 2018-12-02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장단 워크숍 통해 위기의식 강조… "기술과 품질이 최우선 가치"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부회장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로 인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강조했다.

2일 현대중공업그룹은 "전날 강원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사장단 워크숍을 개최한 자리에서 권 부회장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을 비롯해 한영석ㆍ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 등 총 8개사 대표이사와 사업대표 18명이 참석했다.

사장단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올해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각사의 내년도 경영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새롭게 취임한 사장들의 목표 등을 청취했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은 워크숍에서 "금리 인상과 환율 및 유가의 변동성 확대,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사가 '기술과 품질'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미·이란, 다시 강대강…트럼프 “끝났다” vs 이란 “배신 땐 총력 방어”
  • 지하철 수입 1위는 강남역…벚꽃 땐 잠실, 황금연휴 땐 홍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84,000
    • -0.34%
    • 이더리움
    • 2,68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0.41%
    • 리플
    • 1,653
    • -0.66%
    • 솔라나
    • 116,400
    • -1.69%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91
    • +0%
    • 스텔라루멘
    • 284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0.3%
    • 체인링크
    • 11,920
    • +0.17%
    • 샌드박스
    • 73.95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