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CERCG, 내달 20일 채권단 이자 지급 예정”

입력 2018-11-30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구계획안에 대한 의지 나타내기 위한 조치"

한화투자증권은 중국국제에너지화공집단(CERCG)이 지난 26일 싱가포르거래소에 홍콩거래소에서 관련 채권에 대한 이자 지급과 최대주주 지분 확대 등의 주요 내용을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최근 디폴트(채무불이행)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금정제십이차 자산관리자다.

공시에 따르면 CERCG는 현재 진행 중인 자구계획안에 대한 진실성을 나타내기 위해 내달 20일께 모든 채권자들에게 각 채권별 현재 이자율로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한국 채권단이 투자한 CERCG 지급보증 ABCP 규모는 약 1억5000만달러(약 1650억 원)으로 전체 발행액의 7% 수준이다. CERCG가 발행한 전체 역외채권은 약 21억달러(약 2조3500억 원)다. 채권자 중에는 한국 기관투자가를 비롯해 중국 최대 보험사 중국인수생명, 국영은행 중국수출입은행 등이 있다.

이와 함께 CERCG의 최대주주인 중국부래덕실업회사(CNFIC), 북경시 상무위원회 100% 소유)는 CERCG 지분율을 이달말까지 49%에서 58%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확대가 CERCG 그룹 전체 구조조정을 지속 지원하고 최대주주로서 효과적인 통제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표이사
한두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1]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4.01]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2,000
    • +1.25%
    • 이더리움
    • 3,197,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3%
    • 리플
    • 2,043
    • +1.54%
    • 솔라나
    • 125,100
    • +0.64%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261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2.51%
    • 체인링크
    • 13,540
    • +2.65%
    • 샌드박스
    • 118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