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톱텍, 경영진 구속기소에 2거래일 연속 ‘하락’

입력 2018-11-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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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텍의 경영진이 고객사 기술 유출 혐의로 구속 기소되면서 주가가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톱텍은 30일 오전 9시 6분 기준 전일대비 11.51% 하락한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9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20.17% 내린 9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수원지검은 29일 산업기술 보호 및 유출방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방인복 톱텍 사장 등 11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방 사장 등 톱텍 임직원 3명은 구속기소됐으며, 혐의를 도운 위장업체 직원 8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톱텍은 경영진의 배임 혐의 기소설에 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혐의와 관련해 진행될 향후 재판 절차 등에서 회사 입장을 충실히 소명해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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